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모티브는 설탕 + 노움. 건축이 특기인 종족으로 게임 내의 모든 건설과 영토 확장, 업그레이드를 담당한다. 게임상에서도 쿠키들과 함께 왕국을 돌아다니지만 누르면 대화를 한다거나 옮긴다거나 하는 상호작용은 불가능하다.

 게임 시스템상으로 설탕노움 한 명당 한 개의 신규 다운로드사이트건물을 건설하거나 업그레이드 할 수 있으며 진행 중인 작업을 완료해야 다음 작업을 시킬 수 있다. 기본적으로 주어지는 설탕노움은 2명으로 이후 800 크리스탈을 사용해 설탕노움의 집 한 채를 더 구입함으로서 무과금 기준 최대 3명까지 고용할 수 있다. 과금 유저라면 설탕노움 패키지를 계정 당 최대 2회까지 추가로 구입하여 5명까지 확보 가능하다.
[1] 서울에서 태어나고 곧바로 미국으로 건너가 9년간 유년 시절을 보냈다. 그리고 초등학교 3학년 때부터 다시 한국에서 자랐다.[2] 현재는 이보다는 덜 나갈 것으로 보인다.[3] 의정부국제크리스신규 다운로드사이트 천학교(International Christian School of Uijeongbu). 한국/미국 학력 동시인정이 가능한 외국인학교다.[4] 원래 개신교를 믿었으나 기독교인들에게서 예수 그리스도의 삶이 보이지 않자, 교회 출입을 삼가게 되었다고 한다. 그러나 개신교 계열 신문인 크리스천투데이에서 여전히 스윙스를 비중있게 다뤄주고 있으며, 노래 가사 중에 기독교 성향 신규 다운로드사이트 가사가 눈에 띈다고 한다. 그리고 결정적으로 스윙스의 곡 "Holy"에는 예수에게 도와달라는 식으로 기도하는 가사가 실려있다고 한다. 신앙을 버린 것이 아니고, 그 실천 방법을 달리 한 것으로 추정.[5] 이런 형태의 신앙을 가진 사람들을 교계에서는 가나안 성도라고 부른다.기존에 있던 곰젤리와 달리 쿠키런: 킹덤에서 새로 추가된 종족으로[1]  쿠키들보다 작은 체구에 나이 상관 없이 수염이 달려있다. 신규 다운로드사이트너무 부드러운 설탕으로 만들어져 조금만 감정이 격해져도 녹아버리는데[2] 우유는 그런 그들에게 매우 치명적이다.[3]
한국의 드라마 웹툰. 작가는 다온.

80~90년대에 태어난 여성들 사이에서 흔하게 벌어졌던 일들을 잘 각색하며 많은 여성들의 공감을 받고 있는 작품이다. 여성들이 현대 사회에서 성차별을 겪으면서 느껴왔던 고통에 초점이 맞춰져 있다고는 하지만 남성 비판적 요소가 들어가 있어 논란의 소지가 될 수 있는 부분들이 있다. 자세한 내용은 비판 및 논란 문단 참고대구 도시철도의 4번째 노선. 색상은 파란색. 정확한 노선이나 구체적 방안이 정해지지 않았으나, 3호선 신규 다운로드사이트 개통 8개월 만인 2015년 12월 공청회를 통해 선형은 확정된 상태이다. 계획도[3] 엑스코선이 먼저 지어질 것으로 보아 이 노선이 5번째 노선이 될 가능성이 커보이나 현재 이 노선의 부분개통격인 서대구역 연결트램이 추진중이며, 무엇보다도 트램은 특성상 건설기간이 짧아 어찌될진 아직 불명이다.[4]
아트북에서 공개된 설정에 따르면 쿠키들을 대가없이 돕는 걸 좋아하고 쿠키들 덕분에 망치질 할 일이 많아져 더욱 행복해졌다고 한다. 아무래도 천성이 건축 자체에 기쁨을 느끼는 종족인 듯. 다만 이런 설정 때문에 해리포터의 집요정이 생각난다며 불호를 표하는 의견도 있다. 신규 다운로드사이트 설탕노움 팬아트 중 상당수가 설정과 달리 고통을 호소하고 있는 건 이런 이유. 제작자들도 노동자 밈을 인지하고 있는지 설탕노움이 들어간 길드 엠블럼을 보면 혁명이라도 일으킬 것처럼 불타오르고 있다. 그래도 장인 종족인 만큼 자신들이 살 집에는 까다롭게 군다는 설정도 있는 걸 보아 엄연히 원하는 것도 있고 그걸 말 못하고 사는 정도는 아닌 듯하다. 파르페디아 컨셉의 장식물 중에는 아예 망치를 버리고 지팡이를 든 수상한 마법사 노움도 존재한다.

신규 다운로드사이트 작중에서 비중있게 등장하는 설탕노움은 총 3명으로 용감한 쿠키를 구해주고 튜토리얼도 함께 담당하는 평범한 설탕노움과 쿠키성 폐허에 괴물이 있는 것 같다고 겁을 먹은 채 보고하는 소심한 설탕노움, 그리고 감초맛 쿠키에게 인질로 잡혀서 협박당하다가 용감한 쿠키 일행에게 구출된 후 쿠키성을 공짜로 재건해 주는 설탕노움 최고 장인인 마에스트로 설탕노움이 있다. 세 명 모두 초반에 등장하는 캐릭터인지라 성우도 붙어있지만 마에스트로 설탕노움 역을 담당한 최원형 성우 외에는 아직 담당 성우가 누구인지 확인되지 않았다.

프롤로그에서 평범한 설탕노움이 기본 쿠키 둘과 함께 기절한 용감한 쿠키를 구출해 왕국으로 데려오며[4][5] 쿠키가 세 명 모였으니 왕국을 복구하겠다는 포부를 밝힌다. 신규 다운로드사이트 이후 에피소드 1에서 마에스트로 설탕노움을 구출한 후 쿠키성을 재건하고 나서부터는 용감한 쿠키 일행이 퓨어바닐라 왕국과 관련된 비밀을 풀어나가는 것으로 스토리의 방향이 바뀌어 비중이 없어진다. 그래도 쿠키 이야기 등 사이드 스토리에서는 조연으로 자주 등장한다.